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준(게임 해설가) (문단 편집) == 여담 == * 2018년 7월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게이머 은퇴 후 유학을 계획 했으나 잘 안됐었는데 고민 하던 찰나 던전 앤 파이터 담당 PD님이 예전에 해본 적이 있으니 해설자로 정식 합류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다고 한다. 당시 이미 유학 계획은 날아간 후라서 깊게 고민할 시간도 마음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거의 생각도 안 하고 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렇게 쌓이다보니 무려 10년차 해설자가 된 것. * 던전 앤 파이터를 방송하는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장지의 방송에 가끔 출몰해서 채팅을 남긴다거나 에어비스와 합방을 한다거나 강캐, 겜순이녜, 김현도 등등 방송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합동 방송을 주도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결승전 [[이중대]]의 병마용 중다이존 사건 당시 유명한 멘트인 "이중대는 안전한 상황에서~"로 시작하는 멘트를 날린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카트라이더 17차 리그 예선전 [[형독]]의 갈라진 빙산 갈빙리타 사건 당시에도 유명한 멘트인 "리타이어네요."로 시작되면서 현재도 "OO가 리타이어네요."라고 쓰이고 있다. * 흡연자이다. 릴 플러스를 핀다고 함. * 화면으로 볼 때 상당히 하얀 피부, 넓은 이마에 이목구비가 합쳐져 그 얼굴상이 마치 갓난 아기를 연상시킨다는 의미로, '''[[태아]]상''' 이라는 별명이 있다. 카트라이더 사설 대회나 비공식 리그, 각종 이벤트 등지에서 해설 및 진행 패널로 나타나면 채팅창에 자주 올라오는 편. * 정준은 던파와 카트 해설로 유명한데 정준의 던파 후배가 될뻔한 카트 선수가 있다. 현재 카트 탑급 선수인 [[박인수]]는 중3때 던파 선수랑 카트 선수중에 고민하다가 카트 선수를 고른거라고 한다. 던파, 카트 둘 다 예선에 붙었었고 그때 카트를 안 골랐으면 지금 카트 선수를 하고 있지 않았을거라고 한다. 던파 액션 토너먼트 리그에 참가할수 있는 티어까지 달성했었다고. 그리고 그때가 던파 리그랑 카트 시즌제로 예선이랑 거의 같이 할 때였다고 한다. 한창 중2 게임 시작할 나이때 던파 시작해가지고 결투장을 억수로 했다고 한다. [* 결투장에서 사람들을 많이 이겨가지고 리그에 나올수 있는 티어까지 올려놓았다고.] 그때 마침 카트리그가 열려가지고 카트리그에 참가해볼까 하고 던파를 포기했다고 한다. 하마터면 던파 출신 해설위원인 '''[[정준(게임 해설가)|준이형]] 후배''' 될뻔 했다고. 가끔씩 준이형이랑 개인적으로 자리 하게 되면 준이 형한테 던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준이형이 던파 출신인걸 박인수는 알고 있지만 박인수가 모르는줄 알고 준이형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주셨다고. 그래서 박인수는 형한테 옛날에 액토하려다가 액토랑 카트랑 리그 같이 열려가지고 그냥 카트 선택했다고 하니까 준이형이 '''"백번 잘했다. 절대 그걸 선택하면 안됐다고 얘기했었다."'''고. [* '''그 선택은 정말 두고두고 미래에 회자될 선택'''이었다고 박인수는 말했다. 인생 살다보면 선택을 해야될때가 온다고 하는데 그때가 그 선택중의 하나였다고.] * 김대겸 해설과 더불어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해설자의 저주를 굉장히 잘 발동시키는(...) 해설자다. 정준 해설이 언급한 선수가 사고가 나면 채팅창은 '''-준-'''으로 도배된다.(--또다른 반전은 카트라이더 리그 해설은 거의 정준과 김대겸밖에 해설을 안했다는 것 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정준, version=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